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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쓰레기 앱 웨이브가 왔을지도

매일 러너 2025. 11. 15. 16:49

바이브 코딩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만 보더라도 엔지니어가 아니지만 Chrome Extension을 두어 개 등록하고 웹 서비스도 하나 운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 혼자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듯한데, 과연 이 서비스가 다른 사람에게도 충분히 사용될 수준인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오고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가 처음 생기던 시기에는 마켓에 온갖 쓰레기 앱들로 가득했다고 하죠.

불필요한 앱들이 앱스토어에 밀려들어옵니다 - gen. With Gemini


그때와 지금이 다른 점은, 지금은 쓰레기 앱들은 검수에 통과하기 어렵고, 통과하더라도 노출이 거의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어느 때보다 마켓에서는 양질의 앱들을 상위에 랭크하고 프로모션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브 코딩으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두들 '헬로 월드'였다면, 지금은 모두 조금씩 개성 있는 주제를 가진 서비스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