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린이대공원 라멘바 '멘츠루'

매일 러너 2025. 11. 20. 23:43

라면이 아니라 라멘이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이날은 서울에 왔지만 누구와 약속을 잡지도 않았고, 배도 고파왔습니다. 혼자서 밥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며 찾아보다 문득 라멘이 먹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에서 봐뒀던 '멘츠루'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라가 헷타(배가 고파졌다) - 고독한 미식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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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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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깔끔한 외관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입간판을 보며 뭐가 맛있을까 고민하다 소유라멘을 먹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제일 큰 이미지였기 때문입니다. 가장 자신있는 메뉴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깔끔한 가게 전경

 

저는 주문을 매운 소유 라멘(10,500원)으로 주문했습니다. 저는 면추가(1,500원) 그리고 추가 토핑으로 멘마(죽순)(1,500원)를 더했습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바 테이블에 앉아서 보니 눈앞에서 라멘을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심심하진 않았어요. 

바 테이블에 앉아서 라멘 조리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리던 매운 소유 라멘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칼칼했고, 먹으면 해장이 잘 될 것 같았습니다. 차슈와 계란의 맛도 딱 괜찮았습니다. 토핑 추가했던 멘마도 식감이 원하는 바였습니다. 돈코츠에 비해서 기름지지 않은 맛이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소유 라멘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매운 소유 라멘

 

어린이대공원역 근방에서 라멘이 땡기시는 분은 멘츠루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