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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고구마 케익은 위험해.

매일 러너 2025. 10. 19. 19:03

오늘 작성했던 글 중에서 회사 간식으로 '고구마 케익'을 싸준 글이 있다. 

 

2025.10.19 - [일상] - 배달음식

 

배달음식

코로나시기 이후였을까? 일상으로 배달이 익숙해졌던 날들이. 내가 어렸을때도 배달이 있었다. 지금처럼 결재가 이뤄진 후에 배달되는 것이 아니라 배달원에게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였다.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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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도 먹었는데, 

더이상 못먹겠다. 

속이 더부룩하고 신물이 계속 난다. 

 

왜 그런지 살펴보니 고구마의 성분인가 보다. 많이 먹을 아이는 아닌가본데, 이걸 또 버리긴 아깝고, 다시 회사 냉장고에 둬야겠다. 

고구마케익을 먹으면 신물이 나는 이유는 고구마가 소화가 잘 안 되고 위에 오래 머무르면서 위산이 역류하기 때문입니다. 고구마는 섬유질과 전분이 많아 소화가 느리고, 익히면 당분이 늘어나면서 찐득해져 위장에서 천천히 내려갑니다. 이 때문에 위에 압력이 증가하고 위산이 식도로 올라와 신물이 넘어오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마에 포함된 탄닌산과 산성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속쓰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위장에 염증이 있으면 이런 증상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신물이 올라오는 경우, 고구마를 천천히 잘 씹어 먹고 김치 같은 소화를 돕는 음식을 곁들이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from. Perplexity 검색

 

고구마 케익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는 사람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소화 기관이 안좋은 사람이 먹기엔 불편한 디저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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