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얼마 전 회사에서 AI 교육 수강을 요청받아 듣게 되었습니다.
Google의 기술 교육이라고 보면 되는데, Gen AI와 관련된 강의였습니다. 강의는 짧게 끊어서 제공되었고, 여러 가지 인터랙션을 통해 교육의 목적에 알맞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동 번역된 자막에서 '세대 AI'라는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Gen AI를 Zen AI로 오인한 것 같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넘겼겠지만, 구글이 이런 실수를 하니 좀 웃기더군요.


세계 최정상의 Tech 기업에게도 아직 정복하지 못한 영역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대 AI’: X, ‘생성형 AI’: O

 

동영상의 제목이나 전체적인 대화 스크립트의 맥락을 보면 ‘세대 AI’라는 말이 나올 리 없지만, 자동 번역 자막에서는 그렇게까지 AI를 활용하여 처리하지는 않는 듯했습니다.

한 챕터를 마무리하니 이런 뱃지도 주고, 동기부여를 잘 해주는 듯하네요.

 

교육 현장에서는 이런 일이 가볍게 지나칠 수 있지만, 공식 문서나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면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도 번역, 통역 기능이 많이 좋아졌지만 계속해서 더 좋아진다면 이러한 일을 마주하는 것은 더 드물어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6/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