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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운 Gravity Alpha Mainnet으로 G 코인 옮기기

종종 에어드랍 작업을 하다 보면 Galxe에서 Quest를 진행하고 포인트를 클레임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때 클레임 시 G 토큰을 요구하는데, 이더리움 기반의 Gravity Alpha Mainnet에 G 코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저는 메타마스크에 이더 메인넷과 스크롤, 베이스 네트워크에 코인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Gravity Alpha Mainnet G코인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https://app.galxe.com/ Galxe - Onboarding the World to Web3Galxe is a decentralized super app and web3’s largest on-chain distribution platform.www.galxe.com G코인은 업..

Coins 2024. 11. 30. 12:37
어쩌다 'i18n'이 다국어 대응을 의미하게 되었을까?

IT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i18n'이라는 용어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짧고 독특한 약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아시나요? 짧은 이 용어를 사용해봄으로써 약간의 아는 척으로 있어빌리티를 느껴보시죠. i18n의 탄생'i18n'은 'internationalization'의 줄임말로, 첫 글자 'i'와 마지막 글자 'n' 사이에 있는 18개의 글자를 숫자로 대체한 것입니다. 이런 축약 방식을 '뉴메로님(numeronym)'이라고 부릅니다.  이 용어의 정확한 탄생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대체로 1980년대 중반에서 후반 사이로 추정됩다.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DEC)의 국제화 팀에서 1985년경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썰의 출처: http://ww..

IT 2024. 11. 29. 11:25
$QTUM 에어드랍 Phase1 후기

얼마 전 $QTUM의 에어드롭이 있었습니다. https://www.qtum.org/news/qtum-bridge-usdc-incentivized-testnet-campaign Qtum Bridge - USDC Incentivized Testnet CampaignDecember 19, 2023•3 mins read Understanding Blockchain Forkswww.qtum.org Phase1이고 미션도 그리 어렵진 않아서 시간을 내서 참여했습니다.  게다가 최근 핫하다는 밈코인도 에어드롭에 포함된다고 하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몇 번의 테스트넷 트랜젝션을 완료하였습니다. 테스트넷이 뭔가 문제인지 리딤 처리가 안되어서 여러 번은 시도 못했습니다. 최소 수량을 받은 듯합니다. 0.6개(대략..

Coins 2024. 11. 28. 22:03
피그마 도형에서 점선 구현하기

차트 기획을 하다가 범례를 클릭하면 해당 범례를 제외하고 차트를 새로 그려주는 동작이 있었습니다. 이때 범례는 사라지지 않고 선택되지 않았음을 표현해야 했습니다. 범례의 색상에 투명도를 주는 것 외에도 뭔가 조치가 필요했는데요. 그중 하나가 범례 도형 테두리를 강조하는 것이죠.  방법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오늘도 기록해봅니다. 1. 도형을 선택합니다. 2. Stroke의 +를 눌러서 추가합니다. 3. Stroke 색상을 지정합니다. 4. (옵션) Stroke 색상의 투명도가 필요하다면 선택해 주세요. 5. Stroke setting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6. Stroke style을 'Dash'로 변경합니다.

IT 2024. 11. 28. 11:22
'진눈깨비'는 '도깨비'와 관련이 있을까?

겨울이 왔나 봅니다. 글을 쓰는 오늘 눈이 내리네요. 일기예보를 보니 '진눈깨비'라고 합니다. 첫째가 물어보더군요.'진눈깨비'는 무슨 '도깨비'야? '진눈깨비'를 '도깨비'랑 연관시켜 생각할 줄 몰랐는데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진눈깨비'와 '도깨비'는 이름에 '깨비'라는 단어가 공통으로 들어가지만, 실제로는 서로 관련이 없는 별개의 개념입니다.진눈깨비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기상 현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진+눈+개비'의 합성어로 추정되며, 물기가 많은 눈을 의미합니다. 순수한 기상용어입니다. 어원적으로 '진눈깨비'의 '깨비'는 '개비'에서 변형된 것으로 보이며, 도깨비의 '깨비'와는 어원적 연관성이 없네요.도깨비는 우리나라 민담에 등장하는 상상의 존재로, 사람의 형상을 하고..

일상 2024. 11. 27. 10:05
'커피박'이 뭘까?

주말에 폴바셋을 다녀왔습니다. 폴바셋의 트레이에 뭔가 적혀있었는데요. 탄소저감을 위해 폴바셋 매장에서 나오는 커피박을 활용하여 만든 트레이입니다.  '커피박'이 뭘까요?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일반적으로 '커피 찌꺼기'라고 불립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기 위해 약 15g의 커피원두가 사용되는데, 이 중 14.97g, 즉 99.8%의 원두가 커피박이 되어 버려집니다. 정답은 커피 찌꺼기였습니다. 커피박에 대해서 좀 더 알면 좋을 듯하네요.  커피박의 성분과 특징- 유기물, 섬유소, 리그닌, 폴리페놀 화합물 등 다양한 기능성 물질을 다량 함유- pH는 5.0~5.6(평균 5.3)이며, 탄질비가 약 20:1로 퇴비 제조에 적합- 발열량이 5,648.7kcal/kg으로 나무껍질(2827.9k..

일상 2024. 11. 26. 10:12
속초 맛집 '영랑호감자옹심이'

강원도에 가면 생각나는 음식인 '옹심이'. 갔으면 먹어야지요. 옹심이 맛집은 강원도에 많아서 취향껏 찾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맑은 국물의 '감자옹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조 과정에서 들깨가 들어간 옹심이보다는 맑은 국물 상태의 옹심이가 취향이라서요. 저와 같은 취향이라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번화가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다녀와보니 로컬 맛집 느낌이 납니다.  https://naver.me/GublGBqj 영랑호감자옹심이 : 네이버방문자리뷰 21 · 블로그리뷰 3m.place.naver.com 감자옹심이는 쪽든한 옹심이가 일품이었습니다. 뜨거워서 호호 불어가며 먹었습니다. 여기서는 '밥'은 밥통에서 직접 떠다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별도 비용이 나오지 않는 서비..

Social 2024. 11. 25. 12:24
강원 인제 맛집 '송희식당'

최근 속초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가는 길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황태집 '송희식당'을 다녀왔습니다. [네이버 지도]송희식당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로 298 송희식당https://naver.me/G0DHu36U 네이버 지도송희식당map.naver.com저는 대략 11시쯤 도착해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여기는 정식 단일 메뉴라 고민할 필요 없이 인원수대로 시키면 된답니다.얼마 기다리지 않고 식사가 나왔습니다. 황태구이가 정식의 수대로 나오고 여러 반찬이 줄줄이 세팅되었습니다. 정식에서 뽀얀 국물을 자랑하는 '황태곰탕'이 눈에 띕니다. 추가 국물은 달라고 하면 또 주니 맛있다면 더 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물 반찬이 많기에 비빔그릇 달라고 요청하시면 ..

Social 2024. 11. 25. 01:08
유튜브 뮤직 1년 2024 Recap

유튜브 뮤직을 메인 음감용으로 쓰다 보니 Recap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에스파/뉴진스 노래를 많이 들었다 싶었는데 순위에 안 나옵니다. 첫째가 댄스학원을 다니다 보니 댄스학원 수강용 음악이 확실하게 많습니다. 정년이 OST를 최근 많이 들었는데 최근 꺼는 순위를 바꿀 만큼 듣질 못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바이브도 Recap을 제공했는데요. 이러한 Recap은 한해의 음악생활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IT 2024. 11. 24. 10:37
왜 옹심이인가? 감자로 만들었으면 감심이 아닌가?

최근 가족과 속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에서 감자 옹심이를 사 먹었습니다. 최근 첫째가 묻더군요. 감자로 옹심이를 만들면 ‘옹심이’가 아니라 ‘감심이’가 아니냐고요. 생각하지도 못한 물음에 말문이 막혀서 찾아보니 이랬습니다.'옹심이'라는 단어는 강원도 사투리로, '새알심'을 의미합니다. 감자옹심이는 갈아낸 감자를 동그랗게 빚어 멸치 육수와 다양한 채소와 함께 끓인 전통 음식입니다. 이 음식은 주로 강릉 지역에서 유래되었으며, 과거에는 쌀이 부족했던 시절에 감자를 대체할 수 있는 구황식품으로 많이 소비되었습니다.감자옹심이의 '옹심이'라는 이름은 원래 작은 덩어리 형태로 만들어졌던 새알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감자를 갈아 만든 반죽을 동글동글하게 빚어 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감자옹심이'라는 이름이 붙었습..

일상 2024. 11. 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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